BBC 단독 보도:  키논(Keenon)로봇 잉글랜드 입주, 중국 특색 스마트 레스토랑 구축 
2021-08-20

 # 좌표: 영국 잉글랜드 노스요크셔 주

# 가게명: 하이중라워(海中捞)중국 훠궈&바비큐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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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 최초로 로봇 종업원을 둔 레스토랑인 하이중라워(海中捞)의 열기는 BBC 등 여러 매체의 관심과 보도를 불러일으켰다. 

 

하이중라워(海中捞) 사장인 Kevin Leung은 키논(Keenon) 서빙 로봇의 가입이 고객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으며, 레스토랑에 생기를 불어넣었다고 밝혔다. 많은 손님이 로봇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는데, 부드럽고 귀여운 스타일링은 특히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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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vin Leung은 지난 1년 동안 레스토랑을 개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며 로봇은 식사 경험의 일부일 뿐이라고 밝혔다. 훠궈와 바비큐는 중국에서 매우 인기가 있다.  Kevin Leung은 "나는 사람들이 다른 중국 요리를 시도할 수 있도록 중국 문화를 가져오고 싶다"고 말했다.

  레스토랑 안의 모든 시설은 거의 중국 요소를 둘러싸고 있으며 이 부드럽고 귀여운 로봇도 포함되어 있다.

  

고객이 코드를 스캔하여 주문을 마치면 주방 직원들이 음식을 서빙 로봇의 쟁반 위에 올려놓고 식탁 번호를 선택하면 로봇이 음식을 고객의 테이블로 가져다준다. 고객이 음식을 가져간 뒤 로봇의 머리를 쓰다듬으면 스스로 돌아갈 수 있다. 내장 스피커는 편안한 음악을 재생하면서 식탁까지 정확하게 도달하며 모든 과정에서 무접촉을 보장하며 교차 감염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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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논(Keenon) 로봇은  키논(Keenon)로보틱스(Keenon Robotics)의 자체개발•연구한 업계 선두의 자동 위치 추적 내비게이션 기술을 탑재해 각종 업무 장면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빠르게 배치할 수 있으며 뛰어난 스마트 장애물 회피, 멀티 머신 협업, 그리고 자율 백충전 능력이 많은 기업의 선택으로 만들어 7x24시간 연중무휴 운행을 실현했으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아래에서 인원의 밀접한 접촉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직원과 대중의 건강을 보장했다. 

 

이와 함께 키논(Keenon) 로봇이 부드럽고 귀여운 스타일링으로 왕훙(인플루언서)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고객이 식사하러 오면 자발적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게시해 레스토랑의 노출을 추가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레스토랑에 손님 모으기의 발길을 잡는 데 돕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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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논(Keenon)로봇의 합류로 하이중라워(海中捞)는 현지에서 서빙 로봇을 채용해 비접촉식, 사교화 주문을 하는 왕훙(인플루언서) 레스토랑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스마트 과학기술 업계의 선두주자인 키논(Keenon) 지능 서빙 로봇은 글로벌 외식업계의 스마트화 업그레이드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세계가 중국 지능 제조의 새로운 실력을 보게 한다!